갤럭시 노트9 스페셜에디션 대리점 개통 후기 ( 사전예약 X )

2018-09-05T00:17:18+00:002018/08/25|

오늘 갤럭시 s8+ Black 모델을 구입한지 1년 4개월 지난 시점에 노트9 스페셜에디션으로 기변하였습니다.

지금 노트9 스페셜에디션 물량이 없다고 인터넷 기사로 봤지만, 경험상 꼭 물량이 있었기에 전화도 안해보고 오전 10시에 무작정 찾아갔습니다.

 

s8+ Black 모델인데 2년도 안되서 기변하기로 결심한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1. 2015년 초에 구매한 아이폰6를 사용
  2. 2년이 지난 2017년에 노트8을 구매하려다가 못참고 s8+를 구매 ( 2년 넘어서 지겹고, 아이폰도 느려지고, 삼성페이는 부럽고 .. )
  3. 모시는 고양이님이 s8+ 화면을 발톱으로 긁어서 기스가 났지만 바쁜핑계 + 귀차니즘으로 계속 사용함
  4. 사용하다보니 자꾸 노트8이 눈에 밟힘
  5. 큰 욕심없이 지내다가 노트9이 출시됨
  6. 요금제 혜택으로 T갤럭시 클럽 s8에 무료로 가입되어있어서 써먹어볼겸 기변을 결심

 

T갤럭시 클럽 s8 가입 시 대충 읽어봐서 12개월 이후 아무때나 사용중인 단말기를 반납하면 최대 50%까지 잔여할부금을 면제해주는 줄 알았습니다.

 

대리점에서는 13개월차에 기변해야 50%까지 면제고, 이후부터는 일할계산으로 계산되어 위약금이 일부 발생한다는 것이였습니다.

 

나중에 다시 확인해보니 “분할상환금입력일 기준”으로 366일차 이후 기기변경 시, 기기변경 날부터 일할균등 계산하여 출고가의 최대 50%까지 면제 라고 합니다.

 

366일 되는 순간부터 계속 일할계산되어서 면제금액이 줄어드는 방식인 것 같네요.

 

여튼 4개월 더 사용한 죄(?)로 대략 7만원 정도가 남은 기기할부금이 되어버렸습니다. ㅠㅠ

 

기기할부금은 내는 것으로 하고 노트9 구매를 진행하려고 서류작성하는 중에, 화면의 기스를 보시더니 수리를 한 상태로 반납해야 한다고 하시네요. ( 청천벽력.. )

 

하지만 이미 노트9을 구매하려고 나왔기 때문에 미션은 완료하고 집에가야 하는 성격이라 서비스센터에 택시타고 달려갔습니다.

 

액정 반납 조건으로 수리 진행 후, 21만1천원을 납부하고 기기변경을 하기 전에 보험신청 접수 ( 서류미비 없이 다 제출 )가 완료되어야

 

노트9을 개통할 수 있기에 티스마트세이프 고객센터에 전화를 했습니다. ( 오전 11시 40분 경 )

 

전화연결이 20분 가량 계속 안되는 와중에 12가 되버려서 점심시간이라 통화가 불가능하다고 안내메세지가 나왔습니다.

 

이미 대리점에 도착하였는데 대리점 직원이 인터넷 접수를 해주신다고 하셔서 접수 및 팩스전송을 해주셨습니다.

 

하지만 대리점 직원분이 보험신청 접수가 완료됐어도 노트9을 개통가능 여부가 애매하다고 하셔서

 

점심식사 하고 1시에 오시면 티스마트세이프 고객센터에 연락해서 개통 가능여부를 확인해보자고 하셨습니다.

 

점심 식사 후, 1시에 대리점에 도착하여 다시 개통을 진행하기 위한 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다행히도 티스마트세이프 고객센터에 바로 전화 연결이 되서 노트9 개통이 가능하다는 확답을 듣고 개통을 진행하였습니다.

 

먼저 개통 전에 노트9 박스에 동봉되어 있던 필름과 케이스를 직원분께서 장착해 주시고

 

개통 시 요금제에 따라오는 무료 부가서비스 가입 ( 옥수수, 폰세이프 등등 .. ) 후 데이터 백업 및 이동을 마쳤습니다.

 

10시에 집에서 나와서 2시 10분경에 끝났습니다. ( 역대 기변 최장 시간 ..ㅠㅠ )

 

집에와서 이거저거 만져보고 제일 감탄한 것은 카메라입니다.

 

 

카메라 성능이 s8+에 비해 좋아졌다고 느끼는 점은 어두운 저조도 상황에서 더 밝고 선명하게 나오는 것입니다.

 

나중에 시간이 될 때 비교 사진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아래 사진은 화질이 낮게 업로드되어서 좀 그런데.. 원본은 눈앞에 국밥이 있는 것 처럼 잘나오네요.

 

 

시간이 길어져 이만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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