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캣 원목 캣타워 구매 후기

2018-09-05T00:22:12+00:002018/08/28|

기존에 사용하던 천 캣타워가 너덜너덜해져서 새로운 캣타워에 대해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집사들의 로망인 원목 캣타워를 구매하려고 검색을 하던 끝에 디어캣 원목 캣타워를 지르기로 결심했습니다.

( 냥님들을 위한 것이라고 하지만 사실 자기만족 )

기본형에서 하나씩 옵션을 추가하다보니 100만원 가까이 올라가는 금액을 보고

 

할인이 많이 되는 세트구성으로 구매했습니다. ( F타입 )

원목 캣타워라 배송이 오래 걸릴것이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일찍 도착했습니다.

이렇게 여러 박스가 도착했고 역시나 고양이들이 좋아하는 박스에 먼저 관심을 보이네요.

 

구입 시 폴 재질을 선택할 수 있었는데 3만원을 추가하여 아노다이징 알루미늄을 선택했습니다.

 

광고에서 말하는 원목에서의 바이오리듬은 아쉽게도 느낄수 없겠지만

 

추후 관리를 위해 잘 선택했다고 생각합니다. 가볍기도 했구요.

작은 부속품들은 깔끔하게 포장되어 왔습니다.

 

캣타워를 조립하느라 신경써주지 못하자, 기존의 캣타워에서 기다리다 지친 둘째입니다. 아주 지겨워보입니다.

 

40분 정도의 조립시간이 지나고, 냥님들이 완성된 캣타워에 올라가서 냄새 맡으며 확인하기 시작하네요.

 

후기에는 투명해먹이 무서워서 안올라가는 냥님들도 있다고 하던데, 다행스럽게도 잘 사용해 주시네요.

부러지진 않을까 걱정했는데 6kg 정도의 육중한 몸도 가뿐히 받쳐주는 것 같은데, 원목이라 살짝 휘는것은 어쩔 수 없네요. ㅠㅠ 비싼건데 ..

 

분홍젤리 핡..

 

캣타워 탐방을 마치고 물고기 캣닢인형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합니다.

 

(캣닢) 뽕에 취한 행복한 모습..

 

구매한지 5개월이 지났지만, 냥님들이 아직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천으로 된 캣타워는 1년도 안되서 금방 헤지고 세탁은 꿈도 못꿔서 지저분하고 위생상 안좋을 것 같았는데

 

원목으로 구매하고 마음의 평화를 얻었습니다.

 

( 제 돈내고 구매한 후기이고 광고 아닙니다 ㅠㅠ 내 통장 잔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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