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닉스 AKRACING ARCTICA 게임용/게이밍 컴퓨터 의자 한달 반 사용 후기

2018-09-05T00:15:09+00:002018/08/28|

기존에 사용하던 사장님 스타일 의자 ( 오픈마켓 구매, 10만원 )가 허리도 아프고

 

회사에서 사용하는 시디즈 T55 의자랑 너무 비교되서 큰맘먹고 제닉스 게이밍 의자를 질렀습니다.

 

판교 제닉스 직영매장에 직접 찾아가서 모두 앉아보고 구매결정을 내린 의자는 AKRACING ARCTICA 입니다.

 

직영점이라 내심 할인을 기대했는데 할인이 없어서 가격이 온라인과 차이가 없었습니다. ㅠㅠ

 

결제 후 직영점 사장님께서 직접 핸드카트로 옮겨서 차에 실어주셨는데 뒷좌석에 모시고 왔습니다.

( 무료 배송도 가능한데 빨리 써보고자 직접 가져왔습니다. )

 

국산 중형차 기준으로 최대 뒷좌석에 2개, 앞 좌석에 1개 들어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나중에 집 주차장에 도착 후 혼자 들었는데 박스가 정말 크고 무겁습니다.

 

 

집에와서 조립하는데 대략 20분 정도 걸린 것 같습니다.

 

볼트와 너트는 따로 포장되어 있는 것과 의자에 미리 박혀있는 것이 있습니다.

 

의자에 미리 박혀있는 것들은 다시 풀고 조립해야 하는 방식이라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 이케아 전동 공구는 사이즈가 맞지않아서 손으로 노가다를.. )

 

아무튼..조립을 마치고 한달 반 사용한 후기는 일단 가죽이 부드럽고 쿠션도 딱딱하지 않아서 허리가 아프지 않습니다.

 

직업병인지 허리가 안좋은탓에 의자에 오래앉으면 허리가 아팠는데 이 의자덕분에 오래앉아도 부담이 덜합니다.

 

그리고 엉덩이쪽 구션에 날개도 올라와있지 않아서 양반다리가 가능합니다.

 

가장 맘에드는 것은 허리 쿠션과 목 쿠션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180° 까지 틸트가 가능하다고 하는데, 실제로 사용하기는 140~160° 정도가 딱인 것 같습니다.

 

사실 게이밍의자에 크게 기대안하고 구매를해서 만족도가 높은 것 같은데, 아마 큰 기대를 하고 구매하시는 분에게는 다소 실망하실 수 있으실 것 같습니다. ( 개인차 )

 

 

그리고 좀 아쉬운 부분은 등받이 스티치 마감이랑 무늬(?)가 정대칭이 아닙니다.

 

저는 정대칭 성애자(?)가 아니기 때문에 이부분은 그러려니 하고 넘어갈 수 있는데, 가격대 고려하면 마감이 살짝 아쉽습니다.

 

마지막으로 흰색이라 금방 변색될 줄 알았는데, 아직은 원래색을 잘 유지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게이밍의자 구매를 고려하시는 분들은 직접 매장에 방문해서 앉아보고 비교해서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정말 의자마다 느낌이 다릅니다.

 

( 제 돈내고 구매한 후기이고 광고 아닙니다 ㅠㅠ 내 통장 잔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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